얼마전 스위스출장 중 본 소파가 있는데..
한국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부들부들한 느낌을 잊지못해
부들부들한 텍스처감이 있고,
포인트 되는 스툴을 찾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다르지만
마침, 마멜에서 더 고급스러고,
부들한 텍스처감이 있는 스툴이 보이더라구요 :)
원목 마루에도 찰떡이고,
스툴치고는 사이즈가 있어서 앉았을 때나,
저희집의 비율로 보나 너무 안정감있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어딜 가져다 놔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포인트 되는 포근한 텍스처감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때도 안타는것 같아요.
댓글목록